2009 프랑크프루트 국제도서전에 전시된 동의보감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은 전세계에서 가장 크고 가장 오래된 도서전시회이다. 각 국가별 전시실이 있으며 사진은 한국관에 초청되어 전시된 동의보감 코너이다. 한국관에 전시된 대부분의 책들이 아동도서였던 반면 동의보감이 거의 유일하게 전시된 전문서적이었다.
ⓒ강연석200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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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의사학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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