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한 성당의 집사 할아버지와 손자가 사랑의 김치 화물차 앞에서 포즈를 보이고 있다. 김치를 듬뿍 받아서인지 할아버지의 포근한 미소와 소년의 천진난만한 표정이 인상적이다.
ⓒ오승주200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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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