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포토 스튜디오 대표 김봉식씨는 열다섯 무렵 카메라를 처음 손에 잡았다. 그때 카메라를 잡을 때만 해도 그 시작이 평생을 가게 될 것이라고는 짐작 못했다고 했지만 그는 이제 셔터를 누를 힘이 있는 한 카메라를 내려 놓을 생각이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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