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 보수단체에서 요식행위로 김장 이벤트를 하는데 사진 찍고 나면 위탁관리단체에 맡기는 식이다. 사회에 뿌리가 박힐 이유가 없다. 12월 6일 박근혜 대표는 정부 기관 앞마당에서 100여명의 지지자들을 모아놓고 1,000여포기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가졌다는 소식을 9시 뉴스를 통해 보았다.
ⓒ오승주200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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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