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현 목사는 11월 15일 '건축 헌금 주일' 설교에서 "잠깐의 웃음을 주는 일보다 하나님나라의 계보를 잇는 역사에 참여하자"고 했다. 사진은 11월 27일 한국기독교사연구소 주최로 열린 심포지엄에 참석한 오정현 목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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