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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copress)

에스빠스

지라르끌로(사진 오른쪽 두번 째) 부의장이 르노공장 부지의 생태공원화 공사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도심에 있고, 엉성해 보이는 공원이지만 무당벌레 등의 곤충을 쉽게 발견 할 수 있다.

ⓒ김갑봉200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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