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국도3호선이자 지금의 시도1호선이 지나는 사천시 용현면 석계리 야산 일명 별벽이. 보도연맹원들을 이송하던 트럭이 고장을 일으키자 경찰은 이곳에서 범죄가 밝혀지지 않은 민간인들을 모두 사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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