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희 휘라포토닉스 상무이사. 그는 "한 때 도산 위기를 맞아 다른 회사가 인수하기도 했다 3개월만에 포기 했지만 기술력이 인정 받으면서 성장하기 시작했다"며 "내년에는 300억 원 이상 매출액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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