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소희 (sost)

전국 초중고 교내 도서관에서 일하고 있는 사서의 82%는 비정규직으로, 이들은 업무 부담에 고용 불안이라는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박소희2009.12.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