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도시에서 찾은 관람객과 제자 출품 작가
광주시 에술의 거리에 자리한 예향갤러리에서 열린 이신숙 교수의 '일상으로 부터의 쉼' 전시회와 제자들의 '그림속 행복전'에 경남에서 까지 관람하로 온 관람객 이환수씨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정종민200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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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지 경남매일 편집국에서 정치.사회.경제부 기자를 두루 거치고 부국장 시절 서울에서 국회를 출입했습니다. 이후 2013년부터 2017년 8월6일까지 창원일보 편집국장을 맡았습니다. 지방 일간지에 몸담고 있지만 항상 오마이뉴스를 좋아하기 때문에, 전국적으로 공유하고 싶은 뉴스에 대해 계속 글을 올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