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중인 유가족들은 노래를 부를 수 없었다. 대신 남편을 감옥에 보내고 강제철거 당하는 등 같은 고통 속에 있는 철거민들이 노래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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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이 비판하는 당신의 특징을 키워라. 그것이 당신이다." - 장 꼭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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