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SSM 반대
27일 일요일 오전. 갈산동대책위상인들과 부평구연대회의, 민주당인천시당, 민주노동당인천시당 상인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프랜츠이즈SSM도입을 규탄하고 있다. 출자총액 중 대기업 지분이 50%일 경우 사업조정 신청이 가능해 SSM사업조정은 새로 국면을 맞게 됐다.
ⓒ김갑봉200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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