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penfriends)

서울 도봉구에서 2박 3일 휴가를 내 벌교를 찾았다는 황지현씨, 봉림마을의 아름다움에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있다

ⓒ서정일2009.12.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