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들의 나들이 때 차량 지원과 운전기사를 해온 윤종현 민주노총 경남본부 국장이 이경희 마산창원진해시민모임 대표로부터 감사의 뜻으로 목도리를 받은 뒤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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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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