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선 밖으로 한 걸음 물러나 주십시오,'
2호선 왕십리 역 스크린 도어 위 LED 창에 떠 있는 글로, 12월 14일에 찍은 사진입니다.
ⓒ이부영200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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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만에 독립한 프리랜서 초등교사. 일놀이공부연구소 대표, 경기마을교육공동체 일놀이공부꿈의학교장, 서울특별시교육청 시민감사관(학사), 교육연구자, 농부, 작가, 강사. 단독저서, '서울형혁신학교 이야기' 외 열세 권, 공저 '혁신학교, 한국 교육의 미래를 열다.'외 이십여 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