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주현 (parkjh)

눈을 저울에 든 정의의 여신상

새해에는 원칙과 정의가 통용되는 세상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해 봅니다.

ⓒ박주현2009.12.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정의가 패배하고, 거짓이 이겼다고 해서 정의가 불의가 되고, 거짓이 진실이 되는 것은 아니다. 이성의 빛과 공기가 존재하는 한.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