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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만친구)

귀족들이 활동하는 공간으로 입법 사법 행정이 이곳에서 이뤄졌다. 원형 석조건축물은 경기장이 아니고 회의장이다. 원로원 회의 등 주로 입법활동을 하던 곳이며 지붕이 있었던 건물. 원형 건물 앞 수많은 돌기둥은 사법,행정기관 건물에 사용되던 것이다. 사진 중간 윗쪽에 보이는 갈색지붕 건물이 유적지 입구이며 누가 무덤은 입구로 들어오기 전에서 조금 오른편으로 산기슭에 있었다.

ⓒ추연만201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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