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송춘희 (cheesong)

일본작가 와타나베 미치오의 작품

왼쪽그림은 '형제랍니다'와 오른쪽 그림 '일이랍니다'

ⓒ송춘희2010.01.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는 이야기입니다.세상에는 가슴훈훈한 일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힘들고 고통스러울때 등불같은, 때로는 소금같은 기사를 많이 쓰는 것이 제 바람이랍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앵그르에서 칸딘스키까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