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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무성 (mianhee)

사천시 남양동 이성기 씨는 지난 5일 발생한 화재로 집이 전소돼, 모든 살림살이를 잃었다. 더구나 아내는 지난달 뇌졸증으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한 상황.

ⓒ강무성201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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