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3시 이종회·박래군 범대위 공동집행위원장, 남경남 전철연(왼쪽부터) 의장 등 용산참사 관련 수배자 3인이 경찰에 자진출두하면서 명동성당 들머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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