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5부에 시 64편이 실려 있는 이번 시집에는 '혼란'과 '혼돈'으로 가득 찬 세상을 바라보며 구토를 하기도 하고, 저항을 해 보기도 하다가, 급기야 '탈출'을 하려는 '시인 자화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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