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위 사진)과 2010년 1월(아래 사진)의 우포늪 모습이다. 수초와 철새가 어우러져 있던 2008년과 달리, 지금은 얼음으로 덮인 호수 같은 모습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