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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춘희 (cheesong)

금제 귀걸이

벗겨진 금빛 아래 동의 푸른색이 비치는 이 귀걸이는 가운데 빈 공간을 두어 크기에 비해 무겁지 않게 만들었다. 신라인의 놀라운 금속 공예기술을 보여준다.

ⓒ호림박물관201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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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입니다.세상에는 가슴훈훈한 일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힘들고 고통스러울때 등불같은, 때로는 소금같은 기사를 많이 쓰는 것이 제 바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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