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과 신재훈은 2009년 한국 대표팀의 성적에 고무된 우리는 야구를 소재로 글을 써보기로 했다"며 "20년 우정의 결실에 어울리게 조금 더 재미있는 글을 써보자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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