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의원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은 "같은 공간에서 함께 살아온 사람들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감 조차 법에 반영되지 않은 것이 현행 재개발 사업의 한계"라고 지적했다.
ⓒ김도균201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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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