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 14일, 나가사키에 오자 마자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알렉산다 바이스 씨. 그는 군대에 가는 대신, 대체복무를 신청하였고, 나가사키 평화자료관에서 11개월 동안 '평화의 일'로 대체복무를 이행한다.
ⓒ오카마사하루 기념 나가사키 평화자료관201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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