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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삼

나영삼 완주군 농업기술센터 로컬푸드TF팀장은 확실히 로컬푸드에 미친 사람이다. 아니 그보다는 지방 도시의 농업문제, 농촌문제를 해결하는 데 반은 정신이 팔려 있는 사람이다. 그는 로컬푸드가 우리 농촌의 미래라며 군수를 설득 했고, 이에 공감한 완주군수는 500억원의 투자를 결정했다. 그래서는 그는 '지방자치단체장의 마인드'가 가장 중요하다고 했다.

ⓒ김갑봉201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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