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시법 위헌소송을 이끌었던 법무법인 한결의 박주민 변호사(37)는 26일 참여연대에서 선거법에 관한 강연을 했다. 자신을 선거법 열공하는 변호사라고 소개했다. 6월 선거가 재미있으려면 2월에 선거법에 집중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오승주201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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