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익스프레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간판을 자체적으로 철거한 후 갈산동점의 모습. 플래카드 넘어로 파라솔에 비닐을 두른 농성장을 지키고 있는 상인들이 희미하게 보인다. 업체의 매장 개장 시도에 반발 해 지난해 크리스마스 이브 때부터 상인들이 진행하고 있는 농성은 35일을 지나고 있다.
ⓒ김갑봉201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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