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일제고사를 앞두고 전국에서 교육과정 파행 사례가 자행된다는 전교조의 비판에 교과부가 교육과정 파행을 자제하고 책임을 묻겠다는 공문을 내려보냈습니다. 이 공문은 지역에 따라 아예 내려보내지 않거나 입맛에 맞게 고쳐서 보낸 지역도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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