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iminpower)

"안타까운 심정으로 이 자리에 왔다"

김상곤 교육감은 검찰청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사안은 사실 관계가 명확한 것이기에 검찰에서 특별히 다른 말을 할 것은 없다"고 묵비권을 행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민우2010.01.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