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을 왔던 학생들이 종이학을 접어 붙여 직접 만들어 보낸 감상의 글. "알지 못했다. 진정한 사실을. 더 알고 싶다. 전하고 싶다. 진실을!"이라고 적혀 있다.
ⓒ전은옥201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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