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 마사하루 자료관의 1급 보물이자 최대 자랑인,나가사키 조선인 강제연행과 강제노동 및 피폭자 실태조사 보고서『원폭과 조선인』. 고 오카 마사하루 목사를 중심으로 '나가사키 재일조선인의 인권을 지키는 모임'이 약 10년 이상의 노력으로 이루어낸 결실이다. 나가사키의 조선인 강제연행과 노무실태 및 조선인 피폭자의 실태를 가장 충실하게 담아낸 역작이다.
ⓒ전은옥201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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