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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윈투어

안나와 그레이스

모델출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그레이스는 안나 윈투어와 20년 이상을 같이 일한 사이. 9월호 제작과정에서 계속 안나와 이견을 갖고 있지만 결국 안나의 결정을 따른다.

ⓒ(주)미로비전201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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