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사 신 대위는 황인호 사무국장을 집요하게 쫓았다. 그리고 자신의 수첩에 꼼꼼하게 옮겨 적었다. 김태영 국방장관은 수첩 자료를 관련기관에서 건네받은 것을 옮겨 적은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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