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평론 출판사가 조선, 중앙, 동아, 매일경제, 매트로에 게재하려고 만든 A4 정도 크기인 '9단×21센티미터'의 광고. 위에 나열한 신문 모두 광고 게재를 거부했습니다. 이 책이 바로 삼성의 내부고발자 김용철 변호사가 쓴 책이기 때문에, 광고게재 거부의 배후에 삼성이 있다는 의혹이 강하게 들고 있습니다.
ⓒ사회평론201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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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