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광고게재가 무산된 김용철 변호사의 <삼성을 생각한다>(사회평론)을 트위터에 올렸더니 1시간 만에 60명이 리트윗을 해줘서 순식간 21,984명에게 알려졌습니다.
ⓒ오승주201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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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