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이자 제주대 교수인 하승수교수. 교수직을 사임하고 지방선거에서 국민이 주인되는 밀알이 되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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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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