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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채은 (pigamojara)

주주동물원의 우탄이 손. 이제 쇼를 하지 않는 우탄이는 자신의 방에 갇혀 사람들의 눈요기거리가 되어 살고 있다. 지난 가을. 우탄이의 손을 잡으며.

ⓒ동물자유연대201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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