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찬 사장이 재봉틀을 이용해 '오바로크'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예전 보다 재봉틀이 돌아가는 횟수는 줄어 들었지만 여전 재봉틀을 체육사 한 쪽을 당당하게 자리잡고 '미싱'이 돌아가길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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