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키시에서 무기상을 했던 영국인 토마스 블레이크 글로버와 미쯔비시를 설립한 이와사키 야타로. 미쯔비시가 매입하기 전의 다카시마 탄광은 토마스 글로버가 경영했다. 두 사람 모두 "근대화에 공헌한 인물"로 인정받고 있다. 다카시마 석탄자료관 내부.
ⓒ전은옥201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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