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일교회 2대 담임목사로 취임한 김유현 목사와 이명숙씨 부부. 김유현 목사는 교회 성장에 마음을 두지 않고, 다일의 정신을 이어 가는 목회를 하고 싶다고 했다. 또 교회 재정 절반 이상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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