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기 민주당 경기도당 대변인은 8일 경기도의 일자치 16만8천여개 창출 주장과 관련해 “일자리 창출이 아닌 알바자리 68% 초과달성이라고 솔직히 말하는 게 맞다”면서 “도민을 현혹시켜서 도지사 치적으로 내세우려 하면 안 되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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