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만화가 초청 강연회'에서의 니시노 코헤이 씨와 니시노 츠구미 씨
'일본만화가 초청 강연회'를 마친 후에도 한사람씩 싸인도 해주고 이야기 나누어 준 모습이 인상적이였다.
ⓒ야마다다까꼬2010.02.1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2014~ 이주민영화제(MWFF) 프로그래머 참여
2015~ 인천시민명예외교관협회운영위원
2017년~2019년, 이주민방송(MWTV) 운영위원
2021년 ~ 인천서구마을공동체 웃서모 대표 겸임
2023년~ 인천 i-View 객원기자 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