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전은옥 (malgeul)

나가사키 시내에서 가장 번화한 쇼핑가 하마노마치(浜の町) 아케이드에 세워진 수많은 조형물 중 하나인 월하노인 상. 월화노인은 인연을 맺어주는 중국 신이다. 운명의 두 사람의 발목을 붉은 실로 묶어 이어지게 한다는 전설이 있어 커플들이 좋아하는 인기 조형물이다.

ⓒ전은옥2010.02.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바라는 주부이자, 엄마입니다.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