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끝난 후 내놓은 책들의 산더미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본과4학년 학생들이 치과의사고시를 치른 후 졸업을 앞두고 책과 문제집들을 대학 2층 복도에 내놓아 그동안의 형설지공을 실감케 한다. 멀리 창 너머로 조선대학교 본관이 보인다.
ⓒ정인서2010.02.1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한때 무등일보에서 경제부장, 문화부장, 정치부장, 논설위원을 지냈다. 시민의소리에서 편집국장도 했다. 늘 글쓰기를 좋아해서 글을 안쓰면 손가락이 떨 정도다. 지금은 광주광역시 서구문화원 원장으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