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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육상 (run63)

강화 오상리 고인돌과 무덤

멀리 보이는 봉분과 바로 앞의 고인돌이 수천 년의 시간을 넘나들며 함께 있는 모습은 자연과 인간이 어떻게 공존해야 하는지를 말없이 알려준다.

ⓒ최육상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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