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극단 '똘끼'의 뮤지컬 그리스 포스터
1월 18일 단 하루, 오후 3시와 6시 2회에 걸쳐 공연이 펼쳐졌다. 3시에는 '사람사랑 나눔학교'(청소년 대안학교)학생들을 위해, 6시에는 지역주민을 위해서 말이다. 오늘의 뮤지컬 제목은 바로 '그리스'다. 포스터를 보니 버스타고 가며 한번 본 듯하다.
ⓒ고영준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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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홍천군 서석면에 살고 있습니다. 마을에서 일어나는 작고 소소한 일들, '밝은누리'가 움틀 수 있도록 생명평화를 묵묵히 이루는 이들의 값진 삶을 기사로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