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박경석 교육국장은 17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초 중등 교육을 담당하는 교육국 소관 194개의 교육 사업 중 관행적이며, 시대성이 뒤떨어지고, 기한이 만료된 사업 등 85개를 폐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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