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당내 모임인 '통합과실용'과 '민본21'이 18일 공동주최한 세종시 해법 마련을 위한 의원 토론회에서 친박계 유정복 의원(왼쪽)과 친이계 정태근 의원이 나란히 앉아 토론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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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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